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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여름이였다.
서울에있는 평촌까지 바로 가는 버스가 있다니 대도시네
평촌은 경기도다
안양이야
차길 훤히 보이는데서?????????? 뭔 말도 안되는 소설을 ㅋ
중딩 남녀가 있는 것만으로도 좋은 마을이네
교미교미 찡긋찡긋
언제는 떽뜨하는곳 아니라메 뗵드하는곳 맞나보네 ㅋㅋㅋㅋ
촌이면 버스배차 1시간도 우스우니까 사람안오는 타이밍 노리면 불가능한것도 아니긴해
고전 명작 놀이터도 있는 마당에
웃기는 주작 ㅋㅋ
시골이면 사람 없는 으슥한 곳이 넘쳐나는데 뭔 소설을 써도 ㅋㅋ
시골에 숨을만한곳 많을텐데...
참고로 요즘엔 학교도 중딩도 없다
어르신들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