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미국 군함에서 키우는 심리치료용 강아지 +66 [13]

댓글(13)

•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01/05 답글달기

  나는 귀여운걸 보면 뽀뽀해주고 싶어지는 병에 걸렸어

• leaf01/05 답글달기

  헉 안돼! 하지마앗

• 예스맨01/05 답글달기

  뽀뽀쪽 와랄랄라

• 너왜그러니?01/05 답글달기

  그래서 제가 이분을 보고 뽀뽀를 박았습니다

• 힝힝 주무기는UMP01/05 답글달기

• IceCake01/05 답글달기

  안돼요! 싫어요! 하지마세요!

• 유령이에요01/05 답글달기

  고양이 : 아니다 닝겐!

• 자연사를권장?01/05 답글달기

• 스펠링01/05 답글달기

  뱃일이 진짜 힘든지라 저거라도 있어야해

• 정모대사01/05 답글달기

  망망대해위에서 사실상 격리되고 살때 댕댕이가 저렇게 애교부리면 그거이상 위안이 없지 ㄷㄷ

• 俠者barbarian01/05 답글달기

  의외로 전장에서 사역용으로든 진짜 귀여워서도 동물을 기르고 보살피는 사례는 흔하다면 흔함
  장병들의 정신건강과 사기 유지에 매우 중요함

• 허니넛 후레이크01/05 답글달기

  넓지만 딱 정해진 영역, 수가 많으면서 동시에 매번 보는 사람들이면 개 입장에서도 최적의 상황이긴 함

• 크리스탈아이01/05 답글달기

  스파이가 항공모함에 자료 훔치러 왔다가 자료가 든 USB를 개가 삼켜버리고 스파이는 하는 수 없이 개까지 데리고 가버렸고 그 모습을 CCTV로 전군에 생중계 되버리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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