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딱 저렇게 랩한다고 꺼드럭 양아치 생활한 애가 있는데 존나 찰떡이었음.
막 친하진 않는데 고등학생때부터 알았고, 나도 외힙 좋아해서 가끔 이야기 하고 해서 이야기 몇 번 나눠봤는데
ㄹㅇ 딱 저럼.
특유의 허세 가득해보이지만 모자란 말투나 행동. 사람 많으면 괜히 나대면서 주목받고 싶은 꼴보기 싫은 관종끼
한번씩 뜬금없이 라임타면서 말하고 특유의 사인하는 ㅂㅅ짓.
정작 지적받으면 개정색빠는 추함....
ㄹㅇ 그대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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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6)
나도 봤는데 잘 했다고 생각함
하필 주변에 같이 연기하는 배우들이 너무 넘사벽이라서 문제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