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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뢰나 책임감에 이해가 부족.
- 검찰개혁 한다고 뻥쳐놓고 트롤짓하고 하극상 벌임, 대통령 되서는 국가적 재난에도 무책임한 태도로 사고를 더 악화시킴
2. 소탐대실마인드
- 이상한데다 예산을 막 질러댄다. 대왕고래, 특활비로 헛짓거리, 해외순방 남발
3. 사회 원리를 이해하지 못함
- 상식과 벗어난 사고인식을 자주 보여줌, 부정식품드립이라던지 민주주의 시대인데 대통령을 왕으로 착각하고 절대권력을 휘두르고 싶어한다던지
4.집중력이 낮고 실수가 많다
- 경청하는 자세가 없으며, 의전 행사때도 안절부절하며 산만한 모습을 보여 외교행사시 상대국 정상에 대한 결례 유발 및 말, 행동에서 조심성이 없어 매번 여론으로부터 개쌍욕을 쳐먹음. 그런데 안타깝게도 해외 언론조차 돌려치기 비판은 기본옵션.
5. 의심이 적고 남의 말을 잘 믿는다.
- 극우유튜버 중독자, 그리고 무당들 말을 참 잘 믿는다. 그래서 청와대를 안들어가고 기어이 국가예산 슈킹하며 용산에 개집을 꾸림
6. 논리적으로 말하는 능력이 부족
- 오죽하면 대선후보 당시 토론 한 두번에 얼굴 내비치고 논리가 안되니 토론까지 거부를 했을까? 그리고 도어스테핑을 잠시 하다 MBC의
날리면 사태에 대한 항의를 먹자 줄행랑치고 아예 이런 행보가 폐지된걸 감안하면 뭐...
7. 군말, 반말을 한다
- 후보 때부터 논란이된 사안, 단순 반말만 할까...?
사석 공석 가리지 않고 쌍욕을 입에 쳐달고 다닌다고 소문 파다함.
날리면 사태도 그런 상황.
8. 지나치게 겁이 많거나 겁이 없다
- 자기 몸보신은 진심인듯 하다. 관저에 철조망까지 치며 체포 안당하려 바둥대는걸 보니... 그런데 상대방을 항상 아래로 보기에 총장때 청와대 압수수색하려 달려들고 국민들의 말 듣기 싫다고 경호원들이 입틀막하는걸 묵인하는걸 보면 이 새끼는 겁대가리는 상실한지 어릴적부터.
8. 불문율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
- 예전 법 선례들이 있었고 예외적인 것들을 깡그리 무시한다. 고로 자기가 초법적 존재라 착각을 한 끝에 국가와 사회를 나락으로 보내버린 상황.
9. 눈치가 부족한 편이다.
- 부족을 넘어 그냥 원래 뻔뻔한 새끼다.
오죽하면 지 애비에게 어른되서도 쳐맞고 살아온 원인 중 하나.
10. 보통 사람들과 다르게 사회적인 지식, 법률 지식을 이해하기 어려워 한다.
- 괜히 사법고시 9수 출신 아니다. 서울대 법대출신 임에도 공부머리 외에는 세상 시류 읽는 식견이나 교양수준은 거의 학교 꼴등보다 못한 수준이었을 가능성이 농후해 사회 흐름을 판단하는 능력이나 법을 통해 상황에 맞는 적용을 하는 능력은 제로에 가까울듯, 그런식으로 잡아들인 범죄자들 중 정말 억울해서 누명혐의 못벗고 자살한 사람들이 상당수.
11. 공부하는 데에 적응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
- 룬졸렬이 9수를 한 이유. 괜히 서울대 법대를 애비 빽으로 간거 아니냐는 의심도 점점 늘어나는 추세.
12. 사람들과 평범한 대인관계를 맺는 데 어려움이 있다.
- 학창시절에 가리지 않고 독불 장군에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주둥이만 나불거리며 다녔다고 함. 이런 유형의 사람은 남들처럼 정상적인 대인관계 맺기 어려움.
13. 사람들과 어울리려는 욕구는 강한 편
- 해외 순방 자주 나가는 근본적 이유. 그런데 성과는?
15. 대체로 잘못을 이해하는 속도가 느림
- 인스티 개사과 사태와 현재 비상시국을 터뜨려놓고 뻔뻔하게 관저에서 아방궁 놀이 중...
16. 이해력이 떨어져서 친구를 사귀지 못하거나 또래 집단에 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 12번 리스크와 맞물려, 상대방 말에 공감도 이해도 못해 다르게 빅아들이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었을듯, 물론 현재도 그럴 것이고
17. 잦은 거짓말을 하는 경우도 있다.
- 입만 열면 거짓말. 어릴때도 유명해서 쳐맞고 자라온 사유였고
물론 지금도 그런데 문제는 거짓말은 지도자로서 금기인데 아직도
상황파악이 안되어 평소때처럼 놀고 먹기 바쁨.
이상 룬졸렬은 경계선 지능장애가 맞음.
그런데 이런 인사가 정치를 한다?
나중에는 이찍들도 같이 노예로 순장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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