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민폐는
자기 차가 아니라 남의 차 아래에
고양이 먹이 두는 캣맘
캣맘건은 고양이들이 엔진룸에 들어가는바람에
차 박살난 몇몇 주민들이 단체로 고소 때려서
합의보고 캣맘은 이사감
이후에 아파트 부지 전체에
길고양이 먹이 주지 말라고 공문내림
날씨 좋은날에
아파트 주민이 남의 차 보닛위에
고추말리려고 올려놓은것
차주인은 아파트 경비 불러서
누가 내 차에 고추 말리려고 한가득 올려놨다고
자기 차 가리키면서 얘기하는데
경비가 당장 cctv 확인해도 몇동 몇호 주민인지
확인하는데 시간이 걸린다고 얘기하니까
차주 빡쳐서 경비한테 한소리 하려다가 포기하고
고추 다 쓸어내버리고
그대로 차 시동걸고 출발하는데
바퀴에 밟혀서 고추 다 터지고 난리났었음
이후에 차 보닛에 고추 올려둔 주민이랑 경비랑 싸우는것도 봤고
진짜 가관이더라
댓글(5)
차위에 고추 얹어놨으면 걍타고 나가버리면서 다 털어버리면 화끈했을텐데
아파트 아파트
고추는 진짜 ㅂㅅ인가. 즈그 차에다 하던가
캣맘은 밥준것 확인되면 관련 피해에 대한 책임이 생기지 관련 판례가 많아서 걸리면 자기 고양이 아니라고 잡아떼지
이 캣맘이 진짜 교묘한게 낮에 주면 cctv에 찍혀서 걸리니까
밤중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가리고 나와서 먹이줬다고함
밤중엔 cctv가 신형이 아닌 이상 제 역할 하기 힘들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