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감동브레이커 | 00:46 | 조회 0 |루리웹
[12]
피웅시인 | 00:19 | 조회 3218 |보배드림
[25]
슈팝파 | 00:06 | 조회 4155 |보배드림
[5]
Mazeltov | 00:35 | 조회 0 |루리웹
[7]
붓다페스트 | 00:02 | 조회 1833 |보배드림
[12]
laksjd | 00:41 | 조회 297 |SLR클럽
[2]
OMG! | 00:44 | 조회 491 |오늘의유머
[4]
칼반지 | 00:46 | 조회 0 |루리웹
[4]
M762 | 00:47 | 조회 0 |루리웹
[4]
M762 | 00:38 | 조회 0 |루리웹
[3]
이세계패러독스 | 00:38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7773017225 | 00:43 | 조회 0 |루리웹
[11]
냥냥냥멍 | 00:40 | 조회 0 |루리웹
[9]
세모까유 | 00:41 | 조회 0 |루리웹
[8]
M762 | 00:41 | 조회 0 |루리웹
댓글(7)
아 외국이구나
어쩐지 넓다했음
멀쩡한 원룸 2-3배가격주고 들어온곳이 할무니집 다락방이랑 비슷한수준이니 ㅋㅋ
반대로 수도권인데 지방근무하면서 우울한 사람도 많지
각자 자신에 맞는 자리가 필요한거지
동생이 1년정도 서울 가서 살았는데
지금 지방에서 쓰는 자기 방의 2/3되는 곳을 60인가 주고 썼음ㅋㅋㅋㅋㅋ
뭐 역이나 학교, 직장주변 말고 버스로 2-3 정거장 떨어진곳이면 그나마 좀 나아지긴하는데
저기서 몇년을 살아야 되나 싶은 순간 ㄹㅇ 오래 갈 수도 있음...ㅡㅜ
부동산이 죽는 게 친환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