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나 공부때문에 자취하려고 방구하려고 할때
'아니 이 가격에 이런 수준의 방이라니...'
라면서 급 현타가 오는 경우가 있음
사진들은 서울이 아니고 외국의 작은 방들
[38]
SCP-1879 방문판매원 | 25/01/06 | 조회 0 |루리웹
[1]
중복의장인 | 25/01/06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36201680626 | 25/01/06 | 조회 0 |루리웹
[4]
고양이깜장 | 25/01/06 | 조회 0 |루리웹
[23]
noom | 25/01/06 | 조회 0 |루리웹
[27]
사신군 | 25/01/06 | 조회 0 |루리웹
[23]
올때빵빠레 | 25/01/06 | 조회 0 |루리웹
[30]
파노키 | 25/01/06 | 조회 0 |루리웹
[32]
MANGOMAN | 25/01/06 | 조회 0 |루리웹
[9]
보추의칼날 | 25/01/06 | 조회 0 |루리웹
[1]
하나사키 모모코 | 25/01/06 | 조회 0 |루리웹
[27]
루리웹-5003837908 | 25/01/06 | 조회 0 |루리웹
[26]
블핑지수 | 25/01/06 | 조회 5281 |보배드림
[8]
세바스찬바흐00 | 25/01/06 | 조회 2881 |보배드림
[16]
부유성의 프리렌 | 25/01/06 | 조회 0 |루리웹
아 외국이구나
어쩐지 넓다했음
멀쩡한 원룸 2-3배가격주고 들어온곳이 할무니집 다락방이랑 비슷한수준이니 ㅋㅋ
반대로 수도권인데 지방근무하면서 우울한 사람도 많지
각자 자신에 맞는 자리가 필요한거지
동생이 1년정도 서울 가서 살았는데
지금 지방에서 쓰는 자기 방의 2/3되는 곳을 60인가 주고 썼음ㅋㅋㅋㅋㅋ
뭐 역이나 학교, 직장주변 말고 버스로 2-3 정거장 떨어진곳이면 그나마 좀 나아지긴하는데
저기서 몇년을 살아야 되나 싶은 순간 ㄹㅇ 오래 갈 수도 있음...ㅡㅜ
부동산이 죽는 게 친환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