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번도 사시9수외에 어떠한 시련도 없었음
동년배들이 학생운동을하던 시절에도 술을 쳐마시고 다니며
주둥아리로 약만 팔아온 학창시절
검사시절 인간 사냥하듯 사건을 짜맞추고 조작하며
자기 앞에서 머리숙이는 사람들만 보아오다가 몇십만의 국민들이
사형 시키라며 들고 일어난걸 처음 겪음
위기관리능력 전무함
내란 공범들의 공소장 진술등이 하나같이 윤석열을 명령권자로 지목함
총기사용,고문,감금등 불법 사실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드러나고있음
검새였기때문에 내란 공범들 진술의 증거능력 그로인한 법적 책임등을 감지함
수괴가 담화문 발표시 총기사용 금지. 질서유지라 변명하는걸 본
계엄사령관,특전사령관,수방사 등 지휘 책임자들이 각자 살길찾기 급급해서
명령을 따랐다며 변명시작
대선토론,도어스테핑때 보여지는 매우 약한 멘탈을 봤을때 이놈은 지금 술이 아니면
맨정신으로 버티기힘든 상황
현재 관저에 숨어서 발악하는것은 손모가지에 수갑차는 순간 끝장이라는 공포심과
결과는 어차피 사형,아니면 무기징역인것을 본인이 더 잘 알기때문
존나게 무서울꺼다 시발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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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 아는거져.
체포되면 바로 구속 될걸 ..
그러게 왜 그랬어요??
ㅅㅂ 술 안마신지 제법 되긴했지만...
석열이 감빵가면...
가족들 모여서 치킨에 소주파티해야지!!
윤가넘은 공포에 떨고 있기보다 사형 혹은 무기징역에서 빠져나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여태 자기가 법을 자기 맘대로 활용해 왔고 한국의 수구 기득권 카르텔은 탄탄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