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뒤늦게나마 다녀왔습니다 +84 [7]

댓글(7)

• 드림카를꿈꾼다01/04 답글달기

  먼 길 다녀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36기통꾸기01/04 답글달기

  마음이
  
  전해집니다

• 매력훈남01/04 답글달기

  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 아프리카초원국밥집01/04 답글달기

  추운데 휴일에 수고 하셧어요. 감사의 추천 , 추모의 추천 올려요
  
  
  
  몇일전 수직 무지개 뜬 사진 기사 보고 저도 여전히 아프고 우울하네요 ..
  
  
  
  유가족분들은 오죽하셨을까요
  
  
  
  정말 감사한일 하고 오셨어요

• 박자검01/04 답글달기

  수고하셨습니다.마음이 따뜻해집니다.

• 훌라훌라후후01/04 답글달기

  훌륭하십니다

• 당신의일일구01/04 답글달기

  고맙습니다..
  
  저도 오후에 사고 현장과
  
  분향소 들려서 왔는데..
  
  
  
  가운데 신혼부부 영정보고 많이 울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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