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고구마버블티 | 20:14 | 조회 0 |루리웹
[1]
크항 | 19:21 | 조회 1074 |보배드림
[3]
기적의수 | 19:13 | 조회 2027 |보배드림
[3]
리브랜딩 | 19:12 | 조회 982 |보배드림
[10]
도미튀김 | 20:10 | 조회 0 |루리웹
[19]
보라색빤스 | 20:06 | 조회 893 |SLR클럽
[3]
피파광 | 20:05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1098847581 | 20:06 | 조회 0 |루리웹
[3]
여우 윤정원 | 17:51 | 조회 0 |루리웹
[7]
파테/그랑오데르 | 19:57 | 조회 0 |루리웹
[16]
Clad | 19:57 | 조회 0 |루리웹
[3]
THE오이리턴즈! | 25/01/05 | 조회 0 |루리웹
[36]
파테/그랑오데르 | 19:59 | 조회 0 |루리웹
[7]
교복소녀 | 19:56 | 조회 626 |SLR클럽
[30]
빨간어리버리앤 | 19:30 | 조회 6621 |보배드림
댓글(23)
ㄹㅇ ㅋㅋ
그냥 안적음 ㅋㅋ
작성자 못생김
쫄?
나도 말도 안 통할 것 같은 새끼가 계속 끈적거리면 걍 차단 박음.
현실에서도 사람대 사람으로 얘기해도 논리에 처발리고 인정못해서 악지르는 놈들이 얼마나 많은데
인터넷은 더하지
뭔가 정정해주려고 하더라도 괜히 말 안통하고 피곤 할 것 같으면
"내가 피곤한데 굳이 뭐하러 이런 수고까지 해가면서..?" 라는 생각이 불현듯 떠오름.
잔소리도 그 사람을 생각해주는 애정 같은거라고...진짜 ㅄ이 그렇게 살던 말던 뭔 상관이지...하는 인간한테는 잔소리도 안하게 됨
말 한 두번 섞어보고 안통할 것 같으면 그냥 ㅃㅃ하고 가는게 편하기는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