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가족들이 내 흉터를 갖고 놀리고 미래를 가로막았다. +46 [10]

댓글(10)

• 패가망신망가01/04 답글달기

  수양대군

• 란설하01/04 답글달기

  이게 이정재 인생 샷 이라던데

• 침묵군01/04 답글달기

  무파사 보면 왜 스카가 됐는지 잘 얘기해주더라

• 무명군01/04 답글달기

  이건 스카 말도 들어봤어야 했구나(????)

• 재뉴어리 칸트01/04 답글달기

  그치만 너 타카일때부터 배신자였잖아

• 방사선학과안성민교수01/04 답글달기

  타카루쨩

• 환상의에피소드01/04 답글달기

  내가 왕이 되면 삼촌은 뭐가 되죠? 잠재적인 왕위 찬탈자?

• Quroi01/04 답글달기

  *이번 무파사 영화로 저런 취급 받아도 싼 놈이란게 나왔다

• dasdd01/04 답글달기

  ㄹㅇ ㅋㅋㅋ
  
  적이랑 싸워서 얻은 흉터인데 무카사가 '스카(흉터)' 라고 부르며 모욕했다 이러는데
  
  진짜 '거짓말은 안했다' 가 뭔지 제대로 보여줌 ㅋㅋㅋ

• 유게다움01/04 답글달기

  지딴에는 놀리는 조카놈이 내가 좋아하던 여자와 ↗아하던 남자 놈 사이 자식이라 정당하게 화낸것처럼 느껴졌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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