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루리웹-1513053774 | 17:22 | 조회 0 |루리웹
[21]
새대가르 | 17:52 | 조회 0 |루리웹
[16]
대지뇨속 | 17:51 | 조회 0 |루리웹
[4]
벌레잡는컴배트 | 17:46 | 조회 1474 |보배드림
[25]
한루살이 | 17:43 | 조회 4184 |보배드림
[11]
웃으면만사형통 | 17:34 | 조회 7964 |보배드림
[6]
깜밥튀밥 | 17:32 | 조회 4385 |보배드림
[27]
받는마법피해량증가 | 17:52 | 조회 0 |루리웹
[49]
발기찬나날들 | 17:29 | 조회 5984 |보배드림
[29]
UniqueAttacker | 17:52 | 조회 0 |루리웹
[2]
sufferance | 17:28 | 조회 2866 |보배드림
[22]
RussianFootball | 17:50 | 조회 0 |루리웹
[8]
Airdy | 17:09 | 조회 3545 |보배드림
[24]
파이올렛 | 17:48 | 조회 0 |루리웹
[7]
금융치료전문의 | 17:08 | 조회 833 |보배드림
댓글(6)
뭔가 숙연해진다
요즘 문득 엄마 얼굴 봤는데 주름살이 확 늘어 있더라
넘 슬픔
제일 슬플 땐 엄마와 내가 둘 다 같이 늙어간다는걸 느낄 때임
시발 딸칠려고 바지 벗고 유게하다가 숙연해지네
앞느오 가족이랑 함께 보낼 시간이 지금까지 보낸 시간보다 짧음을 인지하는 순간이 참 먹먹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