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
건대입구 | 16:51 | 조회 7491 |보배드림
[3]
건전한 우익 | 25/01/18 | 조회 0 |루리웹
[31]
깜밥튀밥 | 16:48 | 조회 7910 |보배드림
[10]
슈팝파 | 16:47 | 조회 2962 |보배드림
[33]
한루살이 | 16:46 | 조회 7274 |보배드림
[7]
뽀통령™ | 17:02 | 조회 1676 |SLR클럽
[6]
루리웹-2637672441 | 17:16 | 조회 0 |루리웹
[7]
| 17:15 | 조회 0 |루리웹
[10]
쌈무도우피자 | 17:11 | 조회 0 |루리웹
[15]
가루부침 | 17:13 | 조회 0 |루리웹
[6]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17:13 | 조회 0 |루리웹
[14]
| 17:15 | 조회 0 |루리웹
[17]
노상식 | 17:12 | 조회 0 |루리웹
[25]
Starshiptostars | 17:12 | 조회 0 |루리웹
[18]
레보스키돈어딨어 | 17:09 | 조회 0 |루리웹
댓글(27)
방금까지 꿈틀거리던게 순식간에 살점만 발라져 나온게 좀 섬뜩하지
최소한 기절한 거였으면 이렇게 소름돋진 않을텐데
천국으로가는 입구
음~ 프레쉬 미트~
나이거 퀘이크에서 본거 같아
장어(였던것)
간츠에서 본것같아
살아있는 상태에서 바로 처리된 후의 상태를 보니깐 이게 좀 묘한듯
이미 죽은걸 처리했으면 거부감이 덜했을텐데 간극이 짧으니 불쾌감이 커
근데 이거 안에 구조가 어떻게되나? 어떤식으로 처리되길래 저리 깔금하게 나오나 궁금하네
근데 횟집에선 맨날보는 모습인데도 그런가?
진짜 도축이 참...어려운 일이야
그래서 더 큰놈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