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네모네모캬루 | 25/01/22 | 조회 0 |루리웹
[1]
적방편이 | 25/01/22 | 조회 0 |루리웹
[2]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25/01/22 | 조회 0 |루리웹
[7]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25/01/22 | 조회 0 |루리웹
[2]
VICE | 25/01/22 | 조회 0 |루리웹
[9]
히틀러 | 25/01/22 | 조회 0 |루리웹
[5]
니디티 | 25/01/22 | 조회 0 |루리웹
[1]
HCP 재단 | 25/01/22 | 조회 0 |루리웹
[15]
건전한 우익 | 25/01/22 | 조회 0 |루리웹
[7]
VICE | 25/01/22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9933504257 | 25/01/22 | 조회 0 |루리웹
[1]
이세계패러독스 | 25/01/22 | 조회 0 |루리웹
[9]
루루밍 | 25/01/22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28749131 | 25/01/22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6608411548 | 25/01/22 | 조회 0 |루리웹
댓글(5)
무슨맛일까 중화된 독주머니는
저거 누가 일본 논문 들고와서 설명해주던데 ㅋㅋ
발효과정에서 pH가 변하면서 독도 사라진다고 ㅋㅋ
이유도 이유지만 저렇게 까지 복어 내장을 먹으려드는 집념과 광기가 더 이해불가능인 듯
김용옥 사장에게 복쟁이 알젓 만드는 법에 대해 물어 보았다. 복어알을 소금에 절여 10년 동안 보관한다고 한다. 그렇기에 복쟁이 알젓은 음식이 아니고 약으로 먹는다고 한다. 민간요법으로 알려지기를 위장병에 효험이 있다고 한다. 때문에 가끔씩 위장병 환자들이 알젓을 구하기 위해 이곳까지 찾는다고도 한다.
대충 10년 절이면 없어지더라고......
저 레시피를 알아내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