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릴 때 친구들이랑 재밌게 즐겼다는 데
갑자기 불쑥 튀어나와가지고 난 그거 노잼 극혐인데 왜 즐겨?
너 병1신이야? 니가 즐긴 게 의미가 있어? 이 지1랄하는 새끼
내가 재밌게 즐겼다는데 왜 지1랄이야 씹1새2끼가
지가 싫어하는 요소면 다른 유저들도 다 싫어해야 해?
지 새1끼가 즐기는 원신같은 게임인 줄 아나
애초에 마비노기를 왜 하는데 자유롭게 즐길려고 하는 거지
그 앞에서 "넌 왜 즐겨?" 라고?
아가리를 꼬매버릴라
뭐? 말 타고 돌아다니면서 채팅하는 게 장르가 바뀌는 수준?
애초에 마비노기는 초창기부터 말타고 티르코네일 던바튼 오가는 와중에도 귓말 파티말로 채팅하는 게임이였어 친구도 파티원도 없는 찐1따 새끼야
저런 새끼들이 게임 내에서 다른 유저들 탄압하는 새끼지
마인드 자체가 쓰레기 그 자체야
생각할수록 개 빡치네 아오
댓글(41)
걍 무시혀
난 암만 게임해도
장작으로 캠파 피우고 뜌땨이뜌땨 하던 시절이
제일 재밋워
나도 마비 접은지 꽤 오래됐는데 친목질 하면서 꽤 재밌게 즐겼었는데 세공 나온 당시 크샷 ㅈ망겜일때 크샷세공 둘둘하고 즐겜하다 1일1환 나올때쯤 접었지만
마비때 친목한 인간들 아직도 연락하고
저런타입 자기는 저래놓고 다른 사람이 같은방식으로 무시하면 개발끈하자나 ㅋㅋㅋ
사람마다 즐기는 방법이 있지 나도 마비 잠깐 해봤는데
무역?인가 짐 나르는 거 재밌게 하다 접음
와우 한창 할때 같이 겜방 가던 선배가 하는 말이 니들은 채팅치는 시간이 더 많드만 이었는데ㅋㅋ그게 뭐 어때서
뭐하는 글인데 저럼?
그땐 그냥 뭘해도 즐거웠는데...
엘프랑 친선 맺고 엘프카드 얻으려고 켈라부터 필리아까지 걸어가던것도 추억이고 자언카드얻으려고 필리아부터 발레스까지 걸어갔는데 엘프랑 친선 안풀어서 쫒겨난것도 추억인데 전투충들 좀 꺼졌으면 좋겠음
와우에서 탐험으로 맵 방방곳곳 돌아다니는 유저는 뭐고 바람의나라에서 장사했던 가뫼는 또 뭔데. mmorpg의 재미가 전투만 있는데 아닌데 착각한단 말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