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Toph Beifong | 12:48 | 조회 0 |루리웹
[12]
한루살이 | 12:11 | 조회 6676 |보배드림
[20]
asiuhwe | 12:45 | 조회 529 |SLR클럽
[1]
쥴리와그랬데 | 12:10 | 조회 8908 |보배드림
[11]
혀기바라기 | 12:04 | 조회 11014 |보배드림
[12]
푸진핑 | 25/01/18 | 조회 0 |루리웹
[8]
보배보안관 | 12:02 | 조회 5902 |보배드림
[15]
▩▨▩▨▩▨ | 12:40 | 조회 918 |SLR클럽
[3]
감동브레이커 | 12:56 | 조회 559 |오늘의유머
[8]
슈팝파 | 11:58 | 조회 11527 |보배드림
[2]
우가가 | 12:44 | 조회 2341 |오늘의유머
[19]
ㄷㄷ맨 | 12:46 | 조회 1039 |SLR클럽
[9]
좌절중orz | 12:44 | 조회 0 |루리웹
[4]
히로세군 | 12:40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5945564269 | 12:39 | 조회 0 |루리웹
댓글(11)
나도 동기와 같은 경험 있었는데 한번 만난 뒤로 거절하기 매우 곤란했음.
시발
???? 소설쓰지마라
ㄷㄷ
나는 내 후임중에 엄마가 딱20살에 임신해서 진짜 엄청 젊은 어머님이 계셨는데 미모도 무슨 지금의 장나라 보는듯해서
다들 그 후임 엄마 면회 오시면 엄마보러 몰려가고 행보관님 머리 손질하는거 보고 기겁했는데 ㄷㄷ 13년 전 이었는데도 진짜 대단한 미인이셨음
배구선수 문성민 잘생겼네 몸도 좋고...ㅅㅂ...
결국 집안 선임한테 소개팅 강요당한 거잖아..
이거 가정부조리로 마음의 편지 써야함...
군대 후임이 진짜 권상우처럼 생겼었는데 글쎄 이넘이 위장+이등병인데 고등학생 번호를 따오더라.
부대 선임중에 저런 느낌으로 개 잘생긴 사람 있는데
진짜 휴가 나갈때마다 애인이 바뀌더라
머리 깍았는데도 “와 이 사람 개잘생겼다“란 생각 들게 했으니…
근데 성격이 너무 드러웠다 ㅋㅋㅋㅋㅋㅋ
후줄근한 빡빡이가 되어도 잘생긴애들은 다르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