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보팔토끼 | 09:29 | 조회 0 |루리웹
[19]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09:28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9580064906 | 09:28 | 조회 0 |루리웹
[4]
SCP-1879 방문판매원 | 08:42 | 조회 0 |루리웹
[18]
경영전공화학쟁이 | 09:21 | 조회 254 |SLR클럽
[13]
그랬으면좋겠네 | 09:28 | 조회 352 |SLR클럽
[11]
Meeo | 09:06 | 조회 875 |SLR클럽
[12]
스마일운이 | 09:06 | 조회 1225 |SLR클럽
[1]
BlueBeing | 09:27 | 조회 0 |루리웹
[2]
roness | 09:25 | 조회 0 |루리웹
[6]
진박인병환욱 | 09:24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28749131 | 09:22 | 조회 0 |루리웹
[19]
쿠르스와로 | 09:25 | 조회 0 |루리웹
[4]
쿠르스와로 | 09:22 | 조회 0 |루리웹
[14]
맘마통 | 09:24 | 조회 0 |루리웹
댓글(45)
명령하지 마라!
왜 가르치러듬? 화나네
편지지 위에 한마디 한글자를 소중하고 예쁘게 적기 위해 애쓰던 낭만의 시대가 있었지.
자극적 일침이 존경받고 돈이되며, 시가 덧없어진 시대라 그런가 보기 어려워졌지만.
물론 쓰는 사람과 듣는 사람에 따라선 안 통할 수도 있다.
컷 잘쓰네 ㄷㄷ
본받아야지 하고나서 돌아서면 쌍욕함ㅋㅋ
햄부기 4개에 감튀 치즈스틱까지 쫌 치는데
진짜 너무 부러운 재능이다
글은 쓰는 사람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보거나 듣는 사람의 도화지에 그려지는 거니까
도화지가 좋아야 좋은 말로 남는 거겠죵
저렇게 말 할려면 시집 많이 읽어야하나? 아님 감성적인 책을 많이 읽어야하나?
꼬추?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