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Orb | 00:21 | 조회 792 |보배드림
[34]
가을의전설 | 25/01/05 | 조회 4229 |보배드림
[14]
보라색피부좋아 | 00:43 | 조회 0 |루리웹
[7]
윤두창사형 | 25/01/05 | 조회 3220 |보배드림
[15]
루리웹-3196247717 | 00:49 | 조회 0 |루리웹
[0]
우가가 | 00:51 | 조회 844 |오늘의유머
[7]
멋쟁이양^^!! | 00:43 | 조회 243 |SLR클럽
[1]
UrbanRaven | 00:45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3947312272 | 00:29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6244225157 | 00:39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7730405281 | 00:38 | 조회 0 |루리웹
[1]
smack | 00:43 | 조회 0 |루리웹
[3]
LeWise_Litt | 00:36 | 조회 0 |루리웹
[3]
광전사재활용센터 | 00:38 | 조회 0 |루리웹
[3]
페도는병이라고생각해 | 25/01/05 | 조회 0 |루리웹
댓글(45)
명령하지 마라!
왜 가르치러듬? 화나네
편지지 위에 한마디 한글자를 소중하고 예쁘게 적기 위해 애쓰던 낭만의 시대가 있었지.
자극적 일침이 존경받고 돈이되며, 시가 덧없어진 시대라 그런가 보기 어려워졌지만.
물론 쓰는 사람과 듣는 사람에 따라선 안 통할 수도 있다.
컷 잘쓰네 ㄷㄷ
본받아야지 하고나서 돌아서면 쌍욕함ㅋㅋ
햄부기 4개에 감튀 치즈스틱까지 쫌 치는데
진짜 너무 부러운 재능이다
글은 쓰는 사람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보거나 듣는 사람의 도화지에 그려지는 거니까
도화지가 좋아야 좋은 말로 남는 거겠죵
저렇게 말 할려면 시집 많이 읽어야하나? 아님 감성적인 책을 많이 읽어야하나?
꼬추?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