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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부하들에게 복장 규정을 지키라고 쪼인트 까고 다녔지만
자기는 복장 규정을 죄다 어기고 다녔음
평화로운 시기가 오자 지프 사고로 사망
참으로 신기한 인간
정치력은 고사하고 처세조차 서투르면서 보너스아미 사태때 군복은 안 벗었다
한줄 요약
-미친1놈
전통있는 가문인 패튼가의 나머지 사람들은 전부 예의바르고 귀족적인 사람이었는데 고급스러운 취향 하나만 빼면 전부 내다버린 성격도 참 의아함
참...뭐라하기힘듬...능력있는 ㄸㄹㅇ라...뭐 그 시절이니까 PTSD에 대해 무지했으니 거기다 대고 나약한놈들 이라고 해댔으니
좋은 의미로던 나쁜 의미건 마초 그 자체로 살다간 사람 같던데
패른 이라매
어쨋든 4성장군 타이틀을 도박해서 딴건 아니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