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이파란80 | 17:14 | 조회 1859 |오늘의유머
[3]
5324 | 17:36 | 조회 0 |루리웹
[9]
소소한향신료 | 17:36 | 조회 0 |루리웹
[13]
킺스클럽 | 17:35 | 조회 0 |루리웹
[10]
난니들과달라바늘이아니지 | 17:30 | 조회 0 |루리웹
[9]
설빙빙수 만만세 | 17:33 | 조회 0 |루리웹
[15]
심장이 Bounce | 17:33 | 조회 0 |루리웹
[20]
루리웹-3196247717 | 17:28 | 조회 0 |루리웹
[10]
너왜그러니? | 17:31 | 조회 0 |루리웹
[27]
심장이 Bounce | 17:25 | 조회 0 |루리웹
[7]
코스트코 | 17:28 | 조회 0 |루리웹
[28]
소소한향신료 | 17:31 | 조회 0 |루리웹
[13]
처음부터 | 17:22 | 조회 0 |루리웹
[16]
13번째닉네임 | 17:26 | 조회 0 |루리웹
[21]
디아도코이 | 17:27 | 조회 0 |루리웹
댓글(34)
뭐 역사 떠나서 김윤석과 이병헌의 연기대결 한번 보는게 좋음.
연기력도 연기력이고 이게 진짜 나라를 위한 보수와 진보의 갈등이라는 생각도 들고 생각 많이 하게 해줌
영화로써의 퀄은 발군.
근데 내 속은 발끈.
처음부터 끝까지 답답함.
그리고 우리는 알고 있지. 끝이 별로일 거라는 거. 그래서 더 답답함.
영화보면서 나까지 추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