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최촉수 | 16:17 | 조회 0 |루리웹
[6]
유키카제 파네토네 | 16:13 | 조회 0 |루리웹
[8]
오미자만세 | 16:07 | 조회 0 |루리웹
[11]
리스프 | 16:09 | 조회 0 |루리웹
[17]
행복한강아지 | 16:11 | 조회 0 |루리웹
[21]
새대가르 | 16:11 | 조회 0 |루리웹
[31]
외계고양이 | 16:12 | 조회 0 |루리웹
[20]
미친멘헤라박이 | 16:11 | 조회 0 |루리웹
[16]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16:07 | 조회 0 |루리웹
[26]
돌아온노아빌런 | 16:05 | 조회 0 |루리웹
[50]
루리웹-0202659184 | 16:09 | 조회 0 |루리웹
[50]
행복한강아지 | 16:07 | 조회 0 |루리웹
[9]
진박인병환욱 | 16:02 | 조회 0 |루리웹
[5]
유리★멘탈 | 16:05 | 조회 0 |루리웹
[14]
니울프우드 | 16:04 | 조회 0 |루리웹
댓글(6)
체포영장도 알빠노 하는놈들이 개뿔 ㅋㅋ
ㅈㄹ하고 있네요
존나 어이가 없내..
진짜 헛웃음 나오넹ㅎ
진짜 한편으론 대단한놈이네요 다른쪽으론 진심 역사에 기록되겠네요
《삼국지》 동이전에 따르면 3세기 무렵 삼한에서는 각 나라마다 별도로 읍(邑)을 세워 제사를 올릴 장소를 선정하는데, 이 장소를 소도 또는 별읍(別邑)이라고 한다. 소도에는 큰 나무를 세우고 방울과 북을 매달아 놓았다고 전한다. 헌데 이 소도는 성역이었기 때문에 당시 공권력의 힘이 미치지 못했으므로 범죄자들이 도피하기 딱 좋았는데, 범죄자들이 피해 살다보니 도적질이 성행하는 병폐도 생겼다. 어떻게 보면 격리에 가까운 것일 수도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