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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저것도 초반에나 그랬던거지
나도 초반에 chat gpt로 논문 찾아달라고 했는데 자기가 만들어서 추천하더라고
저 부분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정교해질거임
거짓말을 정교하게 만들어낸다는거임?? ㄷㄷㄷ
요즘은 덜하긴 한데 법정에서 쓸거면 검증을 하고 써야지
그냥 멍청하고 게으른 변호사에 의한 멍청하고 게으른 사례 해프닝일 뿐임. 특히 판례처럼 레퍼런스가 확실한 건 AI가 기존에 존재하는 문서만을 참고하도록 제한하든가 하다못해 본인이 직접 추가 확인만 해도 해결 되는 걸 안해서 생긴 거니까.
퍼플레렉시티 사용해 거기는 자기가 참고한 링크 다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