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핏빛칼날부리 | 13:51 | 조회 0 |루리웹
[7]
마키아 | 13:29 | 조회 3439 |보배드림
[14]
noom | 13:46 | 조회 0 |루리웹
[11]
캐돌이 | 13:26 | 조회 4139 |보배드림
[6]
티코에서벤틀리까지 | 13:24 | 조회 2310 |보배드림
[8]
루루밍 | 13:41 | 조회 0 |루리웹
[25]
한국참교육협회 | 13:44 | 조회 534 |SLR클럽
[8]
HCP 재단 | 13:49 | 조회 0 |루리웹
[7]
천불이구먼 | 13:19 | 조회 1076 |보배드림
[12]
InGodWeTrust | 13:38 | 조회 688 |SLR클럽
[1]
경운기콰트로 | 13:07 | 조회 2220 |보배드림
[6]
루리웹-5003837908 | 13:48 | 조회 0 |루리웹
[5]
히틀러 | 13:48 | 조회 0 |루리웹
[16]
하얀물감 | 13:44 | 조회 0 |루리웹
[4]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13:40 | 조회 0 |루리웹
댓글(19)
코부락스는 절망적인 예지력에도 인간찬가를 놓지 않는 자랑스런 황제의 아들이었지만 앙그론은 불운하게 인류 최전성기 기술에 잡혀 실패한 사례니까 앙그론에 악감정이었다기 보다는 자신의 압도적인 권능에도 어쩔수 없는 도살자 발톱같은거 보면 한계를 직시하게 되니 괜히 억한 감정이 발사된거겠지 앙그론의 실패가 곧 황제의 실패처럼 거울마냥 비춰질테니
'럭키 콘라드'
수상하게 황제가 편애한 아픈손가락
어썰트에 라이트닝클로를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