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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줘패서 교정되는게 한계가 있긴 함
애초에 선사시대부터 말 안듣는 놈 개패면서 키웠을텐데
인류에는 여전히 개패고 싶은 놈들 천지잖음
애초에 힘의 논리로는 교정이 안돼. 그저 '내가 힘이 부족해서 당한거다' 라는 생각을 하게하니까
싱가포르: ㄹㅇㅋㅋ
감빵에서 떵떵거리면서 나오는 사기꾼들보면 좀 때려도 되지않을까 생각이들긴함
근데 솔직히 때리는 게 효과가 있긴 함
인간도 짐승이라 고대 노예부터 전열보병 군기까지 때리면 효과는 나오긴 했음...
지금도 싱가폴의 태형이 실제 범죄를 줄이는데 효과가 있다는 조사도 있고.
다만 인권상 하면 안 되는 시대지. 더 이상 미개한 신분질서 절대권력 시대가 아니라 인간은 모두 평등하다는 민주시대에 살고 있으니까.
더 솔직히 말하면 내가 맞기 싫으니까 때리는 것은 사라져야 한다고. 나도 아픈거 싫어. 때리지마
때려야 사람이 교정된다고 하는 사람들은.
정작 자기가 맞을땐 그건 아니라고 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