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옥하기 힘들다는 임펠다운을
탈옥하는 것도 모자라 여러 범죄자들도 같이 데리고 나옴
나와서 해군선 타고 가는데
해군이 말하길 해적왕의 선원 이라고 함
그리고 그걸 흰수염이 입증함
이때 버기 흰수염 목을 치려고 했음
흰수염과 손잡음
세최검 미호크가 공격했는데
데미지없이 멀쩡함
사황 상대로 멱살 잡고 큰소리침
그 이후 찰무해로 들어감
칠무해 패지되더니
미호크와 크로커다일을 부하로 두고
사황까지 올라감
버기의 말이
해적들 가슴을 다시한번 뛰게 만듬
버기가 우연이 이런상황들이 만들어진거지만
우연이 계속되면 운명이라고
버기를 모르는 해적들이 보면 진짜 개쩌는
인물로 밖에 안보임
비전있는 놈이 리더라고 리더로서 자격은 충분하고
버기가 아직 약해서 패왕색 발현 못했다는 가설도 있고
행적이 버기를 따르게 만듬
댓글(17)
에이스랑 정 반대의 캐릭터
자신의 주제를 모르고 힘으로만 운명을 개척하려 하다가 힘의 한계로 망했는데
버기는 자기 주제를 파악할줄알고 힘 대신 허세와 운명을 믿고 살아가니 운명이 알아서 높은곳에 떠밀어줌
+ 부하들에게 잘 배품
의외로 원피스에서 버기만큼 해적들 취향 제대로 맞춰서 배푸는 리더는 거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