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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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치과갔을때 생각난다 옆에 애가 울상이어가지고 위로 좀 해줄라 했는데 날 보더니 더 무서워해서 그 꼬맹이 부모님이 더 난처해했지...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ㅋㅋ
건방진 꼬마 ㅋㅋㅋ
지나가던 치과의사인데요.. 저도 치과가 무섭습니다............ 양치 정말 열심히 합니다....
아니 선생님이 무서워하시므느....
마취해도 위이이이잉 드르르르륵 이게 안없어지는데 어린애가 어떻게 버티냐..
치과는 나이불문 마땅히 두려워해야 하는 곳일지니
우리애는 치과에서 전혀 울지 않고 얌전히 있다 나와서
의사 선생님의 칭찬과 다른 부모들의 선망어린 눈빛을 받음.
24년 마지막날에 스케일링 받았는데 글케 안아파두 무셔....
치과수술도 체력 싸움이지 ㄹㅇ 입버리고 있다보면 지침
치과의 신경치료라는건
고통의 원인은 무었인가. 신경. 제거한다 라는 소립니다.
....네 그 개그짤이 개그가 아니라 진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