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왕자 보젤이라는건 본명이 아니라 카오스님을 보좌하는 총사령관이라는 뜻이다.
리코리스 : 그렇군요 보젤씨. 그럼 저도 그 제복을 입어야 할까요?
아니 딱히 입지 않아도 상관 없단다. 보젤로서 카오스님을 위해 싸운다는게 중요한거지 복장은 중요치 않ㅇ...
리코리스 : 하지만 보젤씨, 복장도 갖춘다면 더욱 더 카오스님에 대한 충성심이 올라가지 않을까요.
.... 그것 또한 맞는 말이겠군, 그럼 어디 보여주거라
리코리스 : 저도 이제 보젤이에요.
.....오 카오스시여.....
벨제리아는 마하의 속도로 번창했다.
아레스 : 이 빌어처먹을 늙은이 새퀴가, 감히 내 여동생에게 뭘 입힌거냐!!!!
난 아무짓도 하지 않았어!
댓글(3)
억울보젤
원본부터 태클걸라고 아레스야.......
요즘 ㅂㅈ이가 안나와서 심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