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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반박못죠?
무사시새끼 존나 '버징가' 마렵네 쉘든같은 새끼
결국 인디아나 존스는 유적만 존나 헤집어놓고
미국 정부한테 유물 갖다 바치는 희대의 도굴꾼이었군
왜곡된 애국심
이야기의 화자를 그렇다고
낙지로 할 순 없잖아!
보물이 얻기가 너무 쉬우면 나치들도 약간 망설임이 있었을테니
그 과정을 힘들게 해서 몰살각까지 보게해준거지
다른 나라의 소중한 물건을 자기 나라 창고에 집어넣는 영화
순순히 보물을 내놓지 않으면 유적마저 박살날거라고 보여주는거지
고고학과 도굴은 한 끗 차이ㅋㅋㅋ
그 뭐냐 여주가 죽느냐 사느냐 말고는 인디가 해서 바뀐게 없던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