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트랜스젠더 소재 영화 [에밀리아 페레즈]가 어지간히 마음에 든 모양이다.
세번 봤으며, "지금까지 만들어진적 없는 영화"라는 극찬 역시 아끼지 않았다.
자신의 사단 배우이기도 한 조 샐다나에 대한 칭찬도 쏟아냈다. "그녀의 때가 온 것이다"라며
오스카 시즌에서 상을 받아갈것을 기대하고 응원하고 있다고 한다.
제임스 카메론은 이전에도 네이티리 모션캡처 연기만으로도 이미 인정받았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한 아카데미상의 자격이 있는 배우라고 아쉬움을 표현한 바 있다.
??? : 아바타 찍기 바빠야될텐데 이런 영화 세번 볼 시간은 있냐는 나쁜말은 금지
(원문에서부터 이런식으로 조크침)
댓글(2)
근데 진짜 저 뉴스 처음 볼때 한 5초 정도
? 배우를 세번 봤나? 했음ㅋㅋㅋ 괄호 없이 그냥 에밀리아 페레즈라고만 해서ㅋㅋㅋ
주인공 이름이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