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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가장 큰 장점 : 때린데 또 때릴 수 있음
그렇다고 공성이 쉬워진건 아니었다.
난 트레뷰셋이란 이름을 EOM에서 처음 봤어
초등학생 때 본 건데도 아직까지 기억이 나네...
성이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진짜 개사기 유닛
그물이 탄환을 감싸고 들어올리는데 어떻게 고점에서 풀려나가는지 궁금함.......
이 장면 트레뷰셋이 지금도 뇌리에 박혀있음
에오엠4다큐인가 게임본편보다다큐에진심이라재밌음
에오엠2에서 건물을 웅장하게 때려부술 수 있었지
트레뷰셋은 설치할때 너무 오래걸리잖아 ㅋㅋ
문제긴 하지만 성은 어차피 움직이지 않고 시간은 포위하는 자에게 유리하니까
그리고 중국은 심플하게 인력으로 해결했다
https://youtu.be/6wx8X0yDD38?si=ifduAyXK7TbJI9N0
워울프 트리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