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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병걸린줄
꼬막은 사위가 장모님이 정말 싫을때 "장모님 꼬막 무침 직접 해주시는거 먹고 싶다"라고 한다고
ㄷㄷㄷㄷㄷ
약품에 딤궜나 ㄷㄷㄷ
전복은 이럴꺼면 빨리 죽여줘라고
울었겠네요 ㄷㄷㄷ
전복은 진짜 때낀거맞음 ㅋㅋ
문어는 죽어서도 수치스러울듯ㄷㄷㄷㄷ
문어는 페이스허거 느낌이네....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