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Longyearbyen에서는 시체를 매장하는 것이 금지되어있다.
이 마을의 유일한 묘지는 70년 전에 폐쇄되었다.
너무 추운 기후로 인해 시체가 썪지를 않아서 어떤 시체에는 1917년 스페인 독감의 바이러스가 아직도 남아있기 때문이다.
[4]
105416 | 16:48 | 조회 0 |루리웹
[5]
국가란국민이다 | 16:41 | 조회 2334 |보배드림
[7]
이부프로펜 | 16:36 | 조회 4398 |보배드림
[6]
토드하워드 | 16:45 | 조회 0 |루리웹
[9]
Prophe12t | 16:46 | 조회 0 |루리웹
[7]
새대가르 | 16:41 | 조회 0 |루리웹
[6]
시험보기싫다 | 16:32 | 조회 0 |루리웹
[17]
람보르아저씨 | 16:22 | 조회 6997 |보배드림
[21]
야근왕하드워킹 | 16:49 | 조회 0 |루리웹
[2]
푸릉푸릉이 | 16:18 | 조회 832 |보배드림
[7]
흘러간다 | 16:15 | 조회 1017 |보배드림
[5]
영자의전성시대 | 16:12 | 조회 834 |보배드림
[12]
あかねちゃん | 16:46 | 조회 0 |루리웹
[11]
화딱지0515 | 16:01 | 조회 3669 |보배드림
[8]
Choi사장 | 16:46 | 조회 118 |SLR클럽
이거 완전 세계멸망 도입부...
그럼 어떻게 처리해...?
화장?
프리스트를 불러서 부활시킨다고함
추우면 독감 바이러스가 생존 못하는거 아닌가?
그럼 저 마을은 다 화장하나
바이러스도 그정도면 죽지 않나..?
불태워야해요.. 그 시체들을..
에스파냐 : 아놔... 스페인 독감 미국에서 시작했다고...(진짜)
도굴하다 원시 고대 좀비 바이러스 깨우는 클리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