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묵시록 카이지
'제애 그룹'
아니 이새끼들도 사람모아다 게임시켜서 죽이는 쓰레기 단체 아님???
전혀 그렇지않다
이새기들이 하는 짓들은 근본적으로 ㅈ징어 게임이랑 다르다.
제애그룹이 게임을 주최하는 이유는
채무관계를 일원화를 통해 빚을 회수하기 쉽게 정리하는 것.
게임에 이긴사람들은 채무탕감 + 자기가 잘만하면 거액의 돈을 벌수 있는것이다.
그럼 게임에 진사람들은 어떻게 될까????
다름아니라 '성실한 노역'을 통해서 빚을 갚도록 함.
그렇다고 게임을 시켜서 사람을 죽여??
물론 사람이 죽는 게임도 존재하지만
'모든게임'이 꼭 사람이 죽어야만 하는것은 아님. '필사 아님'
게다가 '각 게임마다' '개인이' 참가여부를 선택할 수 있음. '다수결 아님'
'오일남'
삶이 조금 지루하다고 채무자 456명 납치해다가 뒤질때까지 게임시키고
455명이 가지고 있는 빚에대한 채권자들의 권리마저도 증발시켜버리는
사상최악의 싸이코패스 단체의 설립자.
'효도 카즈타카'
그저 삶이 지루해서 사람모아다 게임시키고 '채무정리' 확실하게 해주는 성질 조금 나쁜 할아버지.
떨거지 채무자들의 마지막 안전자산
'대 애 그 룹'
그래도 지하노역장보다는 좋지 않을까?
브레이브 맨 로드는 사기잖아
※사람이 반드시 다치는 철골 건너기의 보상은 사람이 반드시 죽는 철골 건너기 도착지점에서 받을 수 있다고 하게 만들고 포기조차 허락하지 않고 다 죽여버린다.
※그리고서 누가 가까스로 도착하면 함정으로 죽이고, 그 함정마저 피하면 '너 기브업 선언 했잖아?'하고 권리 박탈하고, 그것도 안통할 경우 '그 교환권 잘 봐라. 너무 늦게 와서 기한 끝났다.'라고 하는 극악무도한 새끼들이다.
근데 이새끼들 진짜로 돈따고 가려고하니까 그게 왜 니돈이야 시전하잖아 ㅋㅋㅋㅋㅋㅋ
저거 경마처럼 돈 거는 사람도 있다고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