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목욕탕의 블랙홀구멍녀 | 00:49 | 조회 0 |루리웹
[9]
빡빡이아저씨 | 00:41 | 조회 0 |루리웹
[3]
NeoGenius | 00:56 | 조회 781 |오늘의유머
[4]
세바스찬바흐00 | 25/01/19 | 조회 3296 |보배드림
[5]
Link. | 00:56 | 조회 905 |오늘의유머
[6]
어나니머스 | 00:32 | 조회 536 |SLR클럽
[6]
목욕탕의 블랙홀구멍녀 | 00:48 | 조회 0 |루리웹
[4]
인류악 Empire | 00:45 | 조회 0 |루리웹
[4]
AnYujin アン | 00:43 | 조회 0 |루리웹
[7]
사격중지 | 00:42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12345678910 | 00:40 | 조회 0 |루리웹
[9]
광전사재활용센터 | 00:40 | 조회 0 |루리웹
[17]
거유폭유감별사 | 00:34 | 조회 0 |루리웹
[17]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00:43 | 조회 0 |루리웹
[2]
빡빡이아저씨 | 00:37 | 조회 0 |루리웹
댓글(40)
원하던 휴가는 강제로 반려 당하고
강제로 생각지도 않던 반려가 생겼군
아빠 회장 : 아휴 저년 또 시작이네
근데 지 애비한테 대리 ㄸㅁ을거임 ㅋㅋ 하는 꼴인데 아빠가 흔쾌히 들어주는거 보면..
가족 같은 회사 ㅋㅋ
31세 김모 과장이(남성) 연차를 쓰고 휴가 가려던 27세 박모양(여성)의 머리를 둔기로 내려쳐 상해를 입힌뒤 납치 및 강제 성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모 과장은 범행 전 휴가기간 동안 무슨 엉큼한 짓을 하려는 거냐며 수치심을 주는 성적 모욕을 하였고 범행 후 회사의 회장인 자신의 아버지에게 박모양의휴가를 취소, 자신과 멕시코로 출장을 가게 문서를 조작해 달라는 부탁을 하였습니다
참고로 멕시코 칸쿤은 이런 완전히 휴양지
주인공은 얼마나 잘생긴거야 부럽다
회장: 어찌되었든 딸이 알아서 신혼 가니까 좋았으!
범죄라니 회장 딸이야
반성문 하장이면 판사님이 알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