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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0)
원하던 휴가는 강제로 반려 당하고
강제로 생각지도 않던 반려가 생겼군
아빠 회장 : 아휴 저년 또 시작이네
근데 지 애비한테 대리 ㄸㅁ을거임 ㅋㅋ 하는 꼴인데 아빠가 흔쾌히 들어주는거 보면..
가족 같은 회사 ㅋㅋ
31세 김모 과장이(남성) 연차를 쓰고 휴가 가려던 27세 박모양(여성)의 머리를 둔기로 내려쳐 상해를 입힌뒤 납치 및 강제 성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모 과장은 범행 전 휴가기간 동안 무슨 엉큼한 짓을 하려는 거냐며 수치심을 주는 성적 모욕을 하였고 범행 후 회사의 회장인 자신의 아버지에게 박모양의휴가를 취소, 자신과 멕시코로 출장을 가게 문서를 조작해 달라는 부탁을 하였습니다
참고로 멕시코 칸쿤은 이런 완전히 휴양지
주인공은 얼마나 잘생긴거야 부럽다
회장: 어찌되었든 딸이 알아서 신혼 가니까 좋았으!
범죄라니 회장 딸이야
반성문 하장이면 판사님이 알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