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마기스토스 스푼 | 13:53 | 조회 0 |루리웹
[37]
히틀러 | 13:54 | 조회 0 |루리웹
[3]
메스가키 소악마 | 13:39 | 조회 0 |루리웹
[15]
지정생존자 | 13:49 | 조회 0 |루리웹
[11]
보추의칼날 | 13:52 | 조회 0 |루리웹
[4]
하라크 | 13:51 | 조회 0 |루리웹
[4]
돌아온노아빌런 | 13:49 | 조회 0 |루리웹
[12]
리사토메이 | 13:52 | 조회 0 |루리웹
[24]
어린이날분탕 | 13:51 | 조회 0 |루리웹
[7]
카인전설 | 13:41 | 조회 1131 |보배드림
[15]
오나니여신님 | 13:48 | 조회 0 |루리웹
[15]
comerain | 13:39 | 조회 3193 |보배드림
[30]
차사고싶엉 | 13:35 | 조회 2474 |보배드림
[12]
깜밥튀밥 | 13:25 | 조회 1961 |보배드림
[4]
이세계패러독스 | 13:27 | 조회 0 |루리웹
댓글(8)
제대로 세수도 안한 몰골 늘어지고 여기저기 얼룩 묻은 내복 쌓여가는 배달음식 잘 시간인데도 아빠가 만화 보여줌
엄마 "자기야 내가 애 맨날 치킨이랑 피자 먹이지 말랬잖아"
아빠 "역시 자기처럼 눈치가 빠른 사람은 ㅅ.... 좋아"
엄마가 섬 그늘에 ghoul 따러 가면 아빠는 아이와 남아 배그 돌림
어느날 엄마와 아빠 둘다 나가서 안들어왔다...
열밤 넘게 지나더니 엄마아빠가 돌아오면서 왠 아기 한명을 데리고 와서 동생이라고 부르라 시켰다.
너무 화가났다. 내가 우리집 귀염둥이였는데...
이건 볼때마다 촛불 끈 애기가 끝까지 만족한 표정 짓는게 뭔가 뭔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