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 21:55 | 조회 0 |루리웹
[17]
설빙빙수 만만세 | 21:52 | 조회 0 |루리웹
[14]
까나리먹고우웩우웩 | 21:52 | 조회 0 |루리웹
[5]
롱파르페 | 14:52 | 조회 0 |루리웹
[6]
슬리핑캣 | 20:49 | 조회 0 |루리웹
[3]
뭘쳐다봐유게뤼 | 21:09 | 조회 0 |루리웹
[11]
Digouter HHT | 21:46 | 조회 0 |루리웹
[3]
등꽃 | 21:43 | 조회 1599 |보배드림
[12]
jjwspecial | 21:41 | 조회 1386 |보배드림
[15]
체데크 | 21:31 | 조회 7807 |보배드림
[13]
마크리3년차 | 21:29 | 조회 4721 |보배드림
[11]
이웃과할께 | 21:27 | 조회 6771 |보배드림
[4]
이나음 | 21:25 | 조회 3496 |보배드림
[13]
끼꾸리 | 21:47 | 조회 0 |루리웹
[33]
슈팝파 | 21:24 | 조회 6980 |보배드림
댓글(4)
이런거 보면 갑작스러운 애도기간이라고 하더라도 수많은 사람들의 생계가 사전에 걸렸던 중대 업무라면은
담당 연예인과 소속사가 말을 조리있게 제대로 잘 하고
콘서트 컨셉하고 세트리스트를 바꿔서 진행을 맞는 것 같단 생각도 들음
그냥 연말 특수, 연초 특수가 다 증발해 버림.
정말 우연이지만
어째 자영업과 더불어서 이런저런 사업관련이 죄다 예상치못한 재해,뉴스가 겹쳐서 다 죽어나가네
이거 비슷한 상황 얼마전에도 본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