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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영화 썸머타임ㄷㄷㄷ
끝내는 봤죠 ㄷㄷㄷㄷㄷㄷㄷㄷㄷ
글쎄요 여가수를 수음의 대상으로 여겼다는 글을 공개적으로 올리시는건 좀.. 독특하시네요
수음이란 단어는 너무 고급진거 아닌가요?
그냥 딸딸이라고 하심이.
자위 겠죠 ㄷㄷㄷㄷ
중딩땐 터널에 기차 들어가는 상상만으로도 가능하죠
하드 빨아먹는 여자만 봐도...
지나가는 버스만 봐도 불끈
지금 성형수술 후유증으로 망가짐
동감입니다~ 미인은 아니었는데, 정말 섹시함이 넘쳤죠~
그깟 있으나 마나 한거 걸어봐야 무슨 소용 인가요 ㅠㅠ
고양이 상이라 섹시하긴 했음
난 90%구만....나한텐 별로 섹시하진 않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