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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 안됨 ㅋㅋ
저 아줌마 저게 매력..ㅋ
모르는 것도 모른다 말 할 수 있는 것도 대단한 용기
이뻐어~
저래서 통하는거에요. 모를수도 있는 사람들이 모른다고 물어봤을때 알 수 있어서.
최욱이 막 답답해 하면서 차분하게 알려주며 끌고 가는 컨셉인듯..ㅋㅋ
일부러 그러는거 많아요. 설명을 할 수 있도록
잠룡이었는데 잡룡이 되었지
잠룡을 진짜 모르는 시청자가 존재할 수 있기에 방송에서 꼭 필요한 역할임
어느 방송이든 저런 역할이 있는데 이를 모르고 못마땅해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죠
저도 개인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그런데..정말 초반에는 말도 잘 못하고...그게 뭐에요? 라는 질문이 거의 90% 였는데...요즘은 너무 똑똑해짐 ^^
난 잡룡이라 들어서 웃겼음. 잡스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