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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해산물 많다 = 특유의 단맛.
ㅎㅎㅎ 그런가요?
먹는 사람이야 많이 먹으면 좋을거 같지만
특정해산물의 시원한맛이나 깔끔한맛을 느끼기 힘듭니다.
말그대로 짬뽕된맛., 쉬운예로 라면에 오징어 두세마리 넣고 끓이면 아주 시원할거 같지만
원래의 오징어 맛이 아님.
수원하면 예전 네임드 림태훈 어무이가 운영하는 수원왕갈비가 ㄷㄷㄷㄷㄷ
사람이 사먹을 수 있는 가격 맞쥬?
수원은 가보정
비싸유
수원에 맛집이 어디 있습니까. 비싼곳만 있고 가성비 맛집만 있죠
그럼 님의 맛집은 어딥니까?
밑에 나온 북문 공용주차장 앞 명성갈비는 물갈비
그 반대쪽 이면 도로에 있는 북수원돼지갈비(양념)
명성갈비 근처에 보영만두(쫄면+군만두)
화서역 옆(이젠 스타필드 옆) 풍천민물장어 등
갈비는 수원 유명 갈비집 어딜가나 맛잇지만
인당 10~15는 생각해야 배불리 먹음.
남문쪽은 치킨골목에 있는 진미통닭 등
버슬꼴 삼츈 살아계셨네요 ㄷ ㄷ ㄷ
반갑네요!
수원 장안문에 명성돼지갈비 가세요 독특하니
맛있습니다 ㄷ ㄷ
오! 함 가봐야겄네요!
수원은 대가원, 군포해물탕... 여기까지만...ㅋ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