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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쌍문동의 자랑은 선물하다가 잡혀왔는데 뭐
당장 성기훈부터가...
그걸로 트집잡기엔 작중에 깨끗하거나 곤경에 안 처한 등장인물이 적지 않나
외노자 알리정도...
이건 걍 자격지심 발작인것같은데ㅋㅋ
당장 성기훈부터가 늙은 어머니 돈 빼서 도박에 꼬라박는 쓰레기인데
‘당신들이 한류를 따라 배우고 있지만, 실제로 한국에 가면 탈북민은 사람대접도 못 받는다’는 선전에 힘을 실어준 것 같아서 저는 싫었습니다. 일리가 있긴 하네
??? : VIP가 죄다 미제 양키 놈들이라 불편한기야요!
<SYSTEM> 국정원는(은) 설렁탕을 끓이기 시작했읍니다.
부모 수술비로 도박하다 다 잃고 부모는 수술못해서 죽고 지는 몇억 빚지는 놈도 나오는게 영화 드라마인데
456만원 절도면 진짜 약한편이지
탈북자에 대한 시선이 곱지 않은 것도 있어서 안그래도 예민한 사람들도 있을텐데
그런 사람들 눈에는 저 설정하나만 꽃힌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