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신 사 | 18:19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5003837908 | 18:26 | 조회 0 |루리웹
[14]
비취 골렘 | 18:26 | 조회 0 |루리웹
[9]
코노딩예 | 18:25 | 조회 0 |루리웹
[16]
자위곰 | 18:22 | 조회 0 |루리웹
[26]
끼꾸리 | 18:21 | 조회 0 |루리웹
[8]
김전일 | 18:23 | 조회 0 |루리웹
[22]
사쿠라모리 카오리P | 18:18 | 조회 0 |루리웹
[17]
노비양반 | 18:22 | 조회 0 |루리웹
[15]
쿠로사와다이아 | 18:17 | 조회 0 |루리웹
[15]
소소한향신료 | 18:17 | 조회 0 |루리웹
[29]
애둘렌타지미 | 17:40 | 조회 5414 |보배드림
[13]
이장님오른팔 | 17:40 | 조회 3482 |보배드림
[36]
데스티니드로우 | 18:16 | 조회 0 |루리웹
[11]
피안용사 | 17:38 | 조회 2657 |보배드림
댓글(5)
두고두고 생각나고 미안하고 보고싶을거야
남들이 뭐라해도 내새끼 걱정만 하는 엄마의 사랑은 시간이 지날수록 짙어지기 마련이거든...
100일 휴가 나가면 이미 다 잊고 존나 술퍼먹겠지 히히
반박불가..
DMZ도 들어갈 어무이
어무니께 잘해라
원래 부모님의 마음은 그런거야. 걱정하지마. 제대하는 날 공중전화로 뛰어 가서 젤 먼저 집에 전화드렸는데 아무도 안 계시더라. 좀 당황스럽더라. 일이등병때는 면회도 엄청 오셨었는데. 원래 그런거야 처음과 끝은 많이 다르다 ㅋㅋ 아 요즘은 휴대폰이 있으니까 전화 안 받으실 일은 없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