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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이로원 기자년아..
이게 기사냐????
장제워니
아들이 효도하네 쥐죽은듯이 살고있는데 아들이 수면위로 올려줄려고 노력하네
아들뜻에 다시나와 국짐을 살려보시오 왜 조용히 있소 당신이 진정 보수요? 어려울수록 나서서 나라를 바로 세워야지
빠른 시일네에 나오셔서 국짐과 보수를 살려주시오
얘가 알고보면 효자요
사고쳐서 지애비 용산에서 빼냄
장제원 같은 딸랑구는 두창이 옆에 있었으면 백퍼 계엄에 묶여서 구속되었을듯...
저 지랄같은 애새끼 덕에 떨어져나온게 신에한수
별개 더 나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