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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2)
야동 관련 지랄맞은 법을 고치는건 기독교 단체가 정상화 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하지
컴퓨터 게임 가지고도 그 생-지랄을 떨어대는데 야동이면 말 다 했지
유교관념+개신교 보수파의 필살 콜라보로 인한 결과지 뭐.. 줄여서 틀딱 감성이라고 하죠
국회의원이 야동 합법화 말 꺼냈다고 매장 직전까지 가고 남자 연예인이 av 이야기 꺼내면 거의 범죄자까지 취급하는 썩어빠진 사회풍토인데 이미 글렀음.
스윗중년들만 그러는게 아니라 젊은여자들이 앞서서 탄압하는거임.
리얼돌.av때문에 자기 가치 떨어진다 생각하나.
성인물 합법임
수위가 문제지
근본적으로 야한걸 천하게 보고 그걸 즐기는 사람들을 사회에서 도태된 사람 취급하니 목소리를 낼 수가 없음
당장 여기만해도 야한 창작물은 작품성이 없다고 얕잡아보고 천시하는데 바깥이면 더하지
의외로 심의 통과하면 성인물이 불법은 아님
실제로 국내에도 KLM이라고 합법 AV 제작사가 있어
MIB 본 사람도 꽤 있을걸?
그게 무슨 야동 합법이냐 기준이면 일본도 불법으로 봐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