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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9)
난 분명 개그 글로 올린 거였는데...
남의 돈 떼먹은 미친 년이 밖에서 복지 사회활동가로 예술가 활동 하고 있는거?
나도 위에 화장실에서 똥싼 이야기 정도 생각했는데 첫댓부터 베트남 고추 농축액을 뿌려버리면...;;;
맨날 위험한 행동하면서 에이 안죽어 하던 형의 부고소식을 들었을때
애 태어나자마자 수술 안 받으면 죽는다는 말 들었을 때
14년 4월 중순에
인천에서 제주도로 올 일이 있었던 것
남자한테 버스에서 헌팅당한거
친한형 집에 찾아갔는데 안나와서 포기했더니 며칠후에 그날이 자살한 날인거 알았을때
14년 기른 개가 이번에 배타는 동안 하늘나라간거 난 내릴때까지 모르고 있었음...집에 와서 왤케 집이 조용하지 했는데 창가에 있는건 액자랑 조그만한 유골함이 날 맞아 줄때의 슬픔은 말로 할수가 없다
국딩들어가기전에 물놀이갔다가 물에빠져 죽을뻔했던게 제일 충격적인건데.
비온뒤라 물많음, 거기가 흔하지 않은 모래가 많은 강이었는데 밤에 몰래 포크레인으로 모래퍼감 그걸모르고 평소 깊이인줄알고 몇걸음 내딛다가 갑자기 쑥 내려가는데,
순간적으로 위를 바라봤을때의 물위로 비치던 태양이 아직도 생각나.
어떻게 빠져나왔는지는 기억안나는데 암튼 살아나오긴 함. 그뒤로 아직도 수영을 못해.
본문은 유머인데 여기 댓글들 너무 매워...
친누나 고백 후기 궁금하다
와씨 형이 장난인척 하고 어렸을때 지 꼬추 빨게 한거 보다 심각할줄은 꿈에도 몰랐다
내 바로 앞 등산객이 실족사로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