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여기 동네근처의 유일한 정육점 "이었다" 보니까 장사를 진짜
속된말로 ㅈ같이해도 사람들이 욕하면서 이용해왔거든?
한마디로 목 선정이 기가맥혔다 이거임
근데 서비스 싹싹한 정육점이 새로 들어왔더니 손님들이 다 새로운쪽으로 가서
몇 년만에 바로 망해버림
이야 이게 참 그러기가 쉽지않은게
솔직히 집에서 계단내려가면 바로 보이는 상가 정육점이랑
그래도 10분은 걸어가야하는 정육점이랑 저울질해서 졌다는거 아냐?
하긴 나만해도 ㅈ같아서 거기안갔었다만
댓글(16)
10분이면 가까운게 아닌데 거의 옆동네 아닌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