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졸병하늘소 | 21:23 | 조회 384 |오늘의유머
[1]
변비엔당근 | 21:21 | 조회 611 |오늘의유머
[6]
流氓醫生 | 21:14 | 조회 483 |SLR클럽
[9]
[The]왜인룬이 | 21:25 | 조회 495 |SLR클럽
[46]
가루부침 | 21:32 | 조회 0 |루리웹
[21]
마티맥플라이 | 21:11 | 조회 1244 |SLR클럽
[10]
루근l웹-1234567890 | 24/12/31 | 조회 0 |루리웹
[9]
다바시 | 25/01/01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4973359609 | 21:13 | 조회 0 |루리웹
[16]
사연무새 | 21:17 | 조회 1490 |SLR클럽
[2]
Djrjeirj | 21:25 | 조회 0 |루리웹
[3]
DDOG+ | 21:22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28749131 | 21:22 | 조회 0 |루리웹
[3]
적방편이 | 21:24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1420251411 | 21:22 | 조회 0 |루리웹
댓글(9)
고추장 푼 물에 다시다로 간하고 물엿 콸콸콸
전국에 떡볶이집 많지만 제 입맛에 맞는 떡볶이는 속초밖에 없음
하루종일 그 베이스에 하면 비슷하게 우려나더라고요 ㄷㄷㄷ
어떤 유튜브 보니 .
어릴적 떡볶기집은 오뎅국물을 계속 넣어 리필한다
오뎅국물을 넣어야 맛나게 된다 ..
라데요
고추가루가 중요한듯 합니다
어떤 유튜브 보니..
관건은 고추장을 안넣어야 한다......라고 ..
참 정보가 어느게 맞는지 모르겠 ㅜㅜ
가장 비슷한 게 그나마 코스트코 떡볶이이고 제가 수차례 도전해 보니 비슷하게는 됩니다. ㅋ
부산 다리집 떡볶이가 전 추억 맛이랑 가장 비슷합니다
고추장 냄새 나면서 꾸덕한거
http://www.10000recipe.com/recipe/6843870
한번 해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