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M762 | 07:40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2063379379 | 07:37 | 조회 0 |루리웹
[2]
사람귀두개발한개 | 02:02 | 조회 0 |루리웹
[4]
sayyo | 07:30 | 조회 241 |SLR클럽
[6]
(주)검찰 | 07:36 | 조회 304 |SLR클럽
[5]
우가가 | 07:03 | 조회 1648 |오늘의유머
[4]
도미튀김 | 07:38 | 조회 0 |루리웹
[7]
☆더피 후브즈☆ | 25/01/04 | 조회 0 |루리웹
[6]
V-DKB | 02:15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2063379379 | 07:33 | 조회 0 |루리웹
[16]
이누가미 소라 | 07:25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1513053774 | 07:21 | 조회 0 |루리웹
[3]
구래동에릭클랩튼 | 07:27 | 조회 798 |SLR클럽
[2]
레드포스트 | 07:24 | 조회 697 |SLR클럽
[3]
오로나민Z | 07:22 | 조회 0 |루리웹
댓글(9)
고추장 푼 물에 다시다로 간하고 물엿 콸콸콸
전국에 떡볶이집 많지만 제 입맛에 맞는 떡볶이는 속초밖에 없음
하루종일 그 베이스에 하면 비슷하게 우려나더라고요 ㄷㄷㄷ
어떤 유튜브 보니 .
어릴적 떡볶기집은 오뎅국물을 계속 넣어 리필한다
오뎅국물을 넣어야 맛나게 된다 ..
라데요
고추가루가 중요한듯 합니다
어떤 유튜브 보니..
관건은 고추장을 안넣어야 한다......라고 ..
참 정보가 어느게 맞는지 모르겠 ㅜㅜ
가장 비슷한 게 그나마 코스트코 떡볶이이고 제가 수차례 도전해 보니 비슷하게는 됩니다. ㅋ
부산 다리집 떡볶이가 전 추억 맛이랑 가장 비슷합니다
고추장 냄새 나면서 꾸덕한거
http://www.10000recipe.com/recipe/6843870
한번 해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