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
건전한 우익 | 25/01/02 | 조회 0 |루리웹
[19]
산골아저씨 | 25/01/02 | 조회 5185 |보배드림
[14]
VICE | 25/01/02 | 조회 0 |루리웹
[31]
ㅡㅡ凸 | 25/01/02 | 조회 3865 |보배드림
[17]
FF72KC8WJ1 | 25/01/02 | 조회 0 |루리웹
[20]
루리웹-28749131 | 25/01/02 | 조회 0 |루리웹
[16]
라노아 | 25/01/02 | 조회 6365 |보배드림
[18]
갱생중인닉네임 | 25/01/02 | 조회 0 |루리웹
[3]
댓글러버 | 25/01/02 | 조회 499 |오늘의유머
[7]
체데크 | 25/01/02 | 조회 4139 |보배드림
[12]
무한일요일 | 25/01/02 | 조회 418 |오늘의유머
[8]
knowhow | 25/01/02 | 조회 296 |SLR클럽
[11]
신들린셔터 | 25/01/02 | 조회 447 |SLR클럽
[9]
PLEINELUNE | 25/01/02 | 조회 659 |SLR클럽
[10]
웃으면만사형통 | 25/01/02 | 조회 2693 |보배드림
댓글(9)
한번 찾아가고 다시는 안찾아가게 되는 가게.
엄청 맛있으면 모를까 적당한 정도면 ㄹㅇ 보자마자 에이 저긴... 하고 거르게 됨
으어어ㅓㅓ밥먹는데 간택하지마아ㅏㅏㅏ
안고독한 미식가
맛잇고 저렴해도 머릿속에서 삭제다
이노가시라 고로의 재난 개웃겼는데 한번 더 안해주려나
1회용으로 쓰고 버리기엔 너무 개꿀잼이었는데 ㅋㅋ
( 제발 꺼져줘 ... 혼자 조용히 음미하고싶다고 ㅅㅂ )
난 혼자 먹고싶어서 왔다고...싯팔
저거랑은 좀 다르긴 한데
아는 사람이랑 점심에 약속으로 고기 구우러 갔는데
가게 사장님이 계속 왔다갔다 하면서
자기네 고기 맛있다
우리 고기는 자기가 고생해서 찾은 특별한 고기다.
오는 손님마다 다 맛있다고 칭찬한다.
이러면서 계속 자화자찬을 하더라.
솔직히 그냥 평범한 고기 맛이었고
다시는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