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유
커리어를 쌓을만큼 쌓은 배우고
확고한 이미지도 있고
성공작도 많은
이미 충분히 성공한
중견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발견과
미친 연기력이라는
대호평을 받는중
한국에서나 해외에서도
공유의 이미지가
따뜻하고 잘생기고
착한 훈남의 이미지였는데...
(해외에서는 보통
부산행으로 유명하다)
이번에 완전 새롭게 재조명됨
코리안 조커라는 평도 나오고
할리우드에 당장 캐스팅해야한다는
호평도 나오는중
(내가 알던 도깨비 아저씨 어딨어...)
오징어 게임 2
최대 수혜자
"뭐야 공유
"싸이코 악역 엄청 잘어울리잖아?"
"평소에 이런 연기하고 싶어서
얼마나 근질근질거렸던거냐"
라는 말도 나옴
맨낙 착하고 순한
훈훈한 역할만 하다가
ㄹㅇ 싸이코 악역을 맡더니
연기력 풀 컨디션 보여줌...
댓글(41)
기괴함 끝판왕이더라 너무 좋았다
오징어게임 7화까지 볼수있게 만든 원동력
공유도 어디 아파서 연기 쉬었다 그런거 아니였나?ㅋㅋ 그런거치곤 컨디션 좋네
시즌2 정주행 후 공유밖에 기억남는게 없음
오겜2는 1화의 공유 이야기를 아무도 못뛰어 넘은거 같음
작품은 망했지만(물론 오겜은 안 망했지만ㅋㅋㅋ) 배우가 연기를 신 들리게 잘 해서 배우만 떴다 하는 케이스가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솔직히 웹소설이나 영화에나 나오는 클리셰지
근데 오겜 같은 작품에서 5분 연기로 연기력 쟁쟁한 다른 배우들 다 찍어 누르고 튀어 나왔으니ㅋㅋㅋㅋ
시즌1때 딱지남 반응온거 캐치하고 1화를 공유한테 몰아준 건 진짜 감다살임
진짜 연기 개쩔었어.
감독님이 나를 까메오로 쓰고버렸우
짝눈에 운빨시험하는거 보면 코리안 투페이스드만ㅋㅋㅋㅋ 1화로 전세계급 인지도 올렸으니 만족스럽겠다
예전 신인시절에 양아치 역활도 했어. 동갑내기 과외하기인데 권상우 김하늘 나오던 영화. 거기서도 꽤 잘했어
참고로 저 배우랑 같은영화에 출연했다
세가게임원작이고
영호제작은 포켓몬제작사